HAPPYDAY blog

쿤 린디아와 쿤 라일린 얘네 어머니가 야심에 가득찬... 애를 잘 낳아서 출세해야겠다는 마음 200퍼인 사람이라서 쿤가에 들어가서 저 애들 둘을 낳고 탑시드랭커가 되라며 왕창 굴리고 결과물이 저 언니... 저렇게 컸는데도 린디아가 너무 착해서 동생은 자기꼴 안나게 고군분투함 근데도 결국 어머니한테도 버려지고....병이 있다는 걸 알게되고....그런 이야기
이거 둘째장도 있었던거같은데 저장을..안했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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